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어떤 평화 협정도 나토가 키예프를 회원 자격에서 제외하고 우크라이나가 중립을 유지할 것을 '확고한'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부차관 알렉산더 그루쇼는 이러한 안보 보장이 어떠한 조약의 공식적인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양 군사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잠재적인 평화 유지 노력을 논의하기 위해 런던에서 회의를 준비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중립에 대한 주장은 협상에서의 주요 분쟁 지점이며, 나토 확장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반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는 분쟁의 미래와 유럽 안보 역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